내돈내산: 대구신세계백화점 스톤아일랜드 구매후기

 3월의 어느 봄날

 

회사노조 창립기념일로 인해 간만에 백화점 나들이 고고

 

대구에는 시내에 인접한 현대,롯데 백화점이 있지만 요즘 핫하다는 신세계로 향했다.

 

 

쉽게 가는길은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하차후 걸어 가는방법이 제일 깔끔하다.

 

하지만,,쇼핑 가는길이라 차끌고 주차장진입

 

주차장 진입로

주차장에 주차 후 5층까지 가야 백화점 본관이랑 연결된다.

 

요즘 끌리는 브랜드는 스톤아일랜드다. 왜 끌리는진 모르겠지만, 하나 사놓으면 오래 입기 때문이 아닐까?

 

에라 모르겠다.

 

스톤 아일랜드를 좀 찾아보니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로, 스포츠웨어와 아우터웨어 분야에서 유명합니다. 이 브랜드는 1982년에 마우리시오 오피에(Fashion한 옷들의 디자이너)에 의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옷사고 밥먹으러 왔는데,,상효련이 몰카를.

안구정화를 위해 얼굴은 가려주었다.

스톤 아일랜드는 초록색 와팬이 생명인데, 와팬 자체가 상징적이고  '스톤 아일랜드' 패치가 부착된 제품들은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고 한다.

 

3번째 스톤이자, 아마 마지막 스톤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아파트 입주한 덕에 이제는 ^^? 못.산.다

 

착샷임

옷을 입어보니 바람막이지만, 느낌적인 느낌인지  방수, 통기성, 내품성 등과 같은 효력이 좋은거 같다.